벼락맞을 아이폰이 끝까지 나를 벗긴다



2세대 16기가를 1년 썼다.

아이폰 안사려고 3세대 64기가를 샀다.

아이폰이 나왔다. 제기랄 안살 수가 없었다.


내가 혹시 말로만 듣던 거지가 된게 아닐까

영어로 베거라고 한다던데...

by Cacography | 2009/12/08 01:43 | 트랙백 | 덧글(6)
하하하


뚜륵뚜륵 갈길이 멀다

by Cacography | 2009/12/05 12:54 | 트랙백 | 덧글(3)
내 청춘 한페이지 또 넘기고


오늘로서 완전히 일이 끝났다.
내가 빠져서 카오스 일보직전인 근무표..

송별회는 끝났다.

많은 선물을 받았다.

빌어먹을 칵테일재료들이 많이 남아서 가게에 기증했다.

내 송별회는 점장/매니저와 사정이 있어서 못오는 4명 외
15명이 모였다.

이게 많은건지 적은건지 모르겠지만
난 참 많이도 왔다고 생각했다.

런치타임 같이 일하던 아주머니는
드디어 아들을 데려와서 보여줬다.
이놈 빨간색을 무척 좋아하는 듯 했다.

가게에 방치된 수많은 개인물품을 회수하고
300일, 그중 200일쯤, 평균5시간이상.
1000시간 이상을 보낸 바카운터를 좀 갈고 닦았다.

가장 사랑했던 기네스드래프트서버는 철거됐고-
코하쿠에비스 서버가 들어왔다.
어헝갇뎀..


오토바이는 아무나 그냥 주려고 했지만
도저히 다른 사람이 운전하다간 사고나기 십상일 것 같아
헐값에 업자에게 넘겨버렸다.

내손으로 만들고 튜닝한 자전거는 알지도 못하는 유학생에게
줘버리기로 했다.

진짜 자전거는 갖고 돌아가고 싶을 지경인데..

대청소청소는 내 방을 청결하게 하였으나
내 정신은 황폐하게 하였다..

귀찮아..

이제 진짜 마지막 술판을 벌이러 나간다.

by Cacography | 2009/04/19 00:01 | 트랙백 | 덧글(0)
한달쯤 남았네요


귀국준비 해야되는데 하나도 안했다

폰을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야한다

오토바이;를 팔아야 한다

짐을 좀 버려야 한다

사실 무엇보다 티켓을 예약해야 한다

새 룸메이트가 들어왔다.

어차피 2주만에 나가는 애지만..

독일인 생물학 연구원

걍 여행왔다고 함

짱착함 청소 다해줌

내방 깨끗하다고 관리인한테 거짓말도 쳐줌

설겆이도 해줌

...


주방에서 요리하시던 할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심

-_-

전날 멀쩡하게 일하시곤 후

담배 세갑 받았고 피자 세번 구워주셨음




실내용 고무동력기 키트를 사서 조립했음

이제 가게에서 막 날리면서 뻘짓하다 욕먹으러 감

일을 줄이고 잠깐 집에서 요리에 재미를 들여봤더니

살이 쪘음

아아아아아아아악

DIE

t

by Cacography | 2009/03/23 12:37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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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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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안뇽
by MAYDAHYE at 02/17
hey maaaaan 쓰다보..
by 제프씨 at 01/05
머라이얼은 분명 옴니아..
by 미즈즈 at 12/11
흑, 사고싶어...
by Meriel♡ at 12/09
지저분한 토끼. 고양이..
by Meriel♡ at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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